나의 이야기

윤년의 2월 29일

하얀날개 부산 2016. 2. 29. 10:31




   오늘 2월 29일은 공짜 같은 하루.


  올해 2016년은 365일이 아닌 366일이에요.


  다들 아시다시피 2월이 윤년으로 인해 하루가 늘어났기 때문이죠.


  그런데 쉬는 날이 아니니 직장에선 평년보다 하루 더 일해야 하죠. 


   2월 29일은 평년보다 하루 더 일을 시킬 수 있으니 


  사원을 거느린 사장은 속으로 미소 짓지 않을까요? ㅎㅎ 



※ 윤년(leap year, 閏年)

태양력에서 2월은 28일까지 있는 것이 평년임. 그러나 2월을 29일로 둔 해를 

윤년이라 하여 치윤법에 따라 400년에 97년을 윤년으로 두고 있음. 이것은 

1년의 길이 365일이 실제보다 0.2422일 짧은 것이므로, 점차 계절과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을 해결하고자 4년에 한 번 윤년을 둔 것임.


※ 치윤법(置閏法)

① 서력 기원 연수가 4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우선 윤년으로 하고, 

② 그 중에서 100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평년으로 하며,  

③ 다만 400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다시 윤년으로 정하였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의 기괴한 건물들  (0) 2016.05.06
2016 지구의 날  (0) 2016.04.23
순간포착 사진과 동심  (0) 2016.02.03
재밌는 순간포착 사진 모음   (0) 2016.01.07
'에케 호모' 벽화에 덧칠한 간 큰 할머니  (0)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