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로운 삶 찾은 식용견 농장의 견공들

하얀날개 부산 2017. 12. 2. 20:02




 지난 2014년 말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식용견 구조활동으로 


1,222마리의 개들이 웃음을 찾았어요.



 농장주와의 합의를 통해 식용견 농장 폐쇄를 진행해 온 


국제 동물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은 


경기도 남양주에 소재한 식용견 농장에서 올해 마지막 


식용견 구조활동을 진행한답니다.



 이 농장에서 식용으로 도살되기 위해 길러지던 170여마리의 


개들은 모두 구조되어 미국, 영국, 캐나다로 보내지며, 


현지 보호소에서 보살핌을 받다가 입양절차를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되어요. 



 그동안 구조 활동을 벌였던 모든 식용견 농장에서는 다양한 


견종들이 발견되었다는데, 진돗개나 도사견 뿐만 아니라 


골든 리트리버, 아프간 하운드, 오브차카, 치와와 믹스, 


그레이 하운드, 비글 등 반려견으로 익숙한 개들까지 섞여 


있어서 충격을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