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천천에 가보니 여름새인 '쇠백로'(Little Egret 쇠白露) 한 마리가
따뜻한 곳으로 떠나지 않고, 차가운 하천에 발을 담그고 있더군요.
짝도 없이 외로워 보였는데, 잠시 머물더니 날아가더군요.
쇠백로는 몸 길이가 약 60cm 정도로, 외모가 닮은 백로, 왜가리 보다
몸이 작고, 윗목 뒤에 두 가닥의 길고 흰 깃털이 있어요.
부리와 긴 다리는 검정색이고 발가락은 노란색이에요.
번식기가 되면 눈 앞쪽이 붉어진다고 하네요.
위 사진은 멀리서 줌인해서 찍었답니다. 사진 클릭!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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