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데스 밸리(Death Valley)'는
여름의 기온이 58.3℃까지 올라가는 이름 그대로 죽음의
계곡인데, 지난 100년간 이곳의 돌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미스터리를 풀지 못했는데, 2013년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에서 그 미스터리를 과학적으로 증명했답니다.
사실은 돌들이 스스로 움직인 것이 아니고 바람에 의한 것
이었는데, 평평하고 바싹 마른 이곳에 간혹 비가 내리는데,
이럴 때 지표면이 미끄러운 진흙으로 변하고 거센 바람이
불면서 돌들을 이동시킨 거랍니다.
이곳의 큰 돌은 320kg이나 되는 무거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연현상으로 인해 미끄러지듯 움직인다는 것이 신기하고,
아래 사진에 보다시피 먼 거리를 스스로 움직인 것처럼 보였으니,
이것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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