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일본의 유명한 캐릭터
'헬로 키티'가 고양이가 아닌 소녀라고 하네요.
물론 두 발로 서 있는 건 의인화한 거로 이해하고 있었지만,
고양이가 아니고 사람이라니 좀 이해가 안 가죠?
헬로 키티를 디자인한 제작사 '산리오(サンリオ)'에서는,
2014년 헬로 키티 탄생 40주년을 맞아 헬로 키티의 정체를
공개했는데, 헬로 키티는 고양이가 아니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쾌활하고 행복한 소녀라네요. 양쪽 볼에 있는 털 세 가닥은
소녀의 귀 밑에 난 털이라고 하네요.^^
지난 1974년 처음 등장한 '헬로 키티'는 그동안 귀여운 하얀
고양이 캐릭터로 알려져 있었는데, 고양이가 아니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키티가 사람이라니 충격이다.", "저렇게 생긴
소녀가 어딨느냐?", "키티는 확실히 고양이다."
"우길 걸 우겨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요.
과연 헬로 키티가 고양이가 아닌 소녀라면
소녀의 귀를 왜 고양이처럼 그렸는지는 아리송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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