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뜨는 보름달을 '럭키문(Lucky Moon)'
이라고 부르는데, 서양 명절인 크리스마스와 동양에서 소원을
비는 보름달이 맞물리면서 특별한 의미와 행운을 상징하는
'럭키문'이란 이름으로 불리어졌답니다.
럭키문은 평생 몇 번 보기 힘들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데,
럭키문의 주기는 18.61년으로 대략 19년에 한 번씩 돌아온답니다.
다만 윤년으로 인해 세 번에 한 번씩은 19년이 아닌 38년 만에
그 주기가 돌아오기도 해요.
그런데 올해 2015년 12월 25일이 바로 그 럭키문이 뜨는 날이에요.
달력을 보면 이번 달 25일이 음력 11월 15일이니 보름과 크리스마스가
딱 맞물렸어요.
사실 럭키문을 바라봐도 외형상 보통 보름달과 다를바 없겠지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바라보기에 가슴 설레이는 거겠죠.^^
참고로 이번 럭키문은 1977년 크리스마스 이후 38년 만에 돌아온 거고,
다음 럭키문은 19년 후인 2034년에 돌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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